秋 아들 측 "미 육군 규정 우선"..'엄마 찬스' 쟁점 정리
2020. 9. 8. 16:15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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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秋 아들 의혹
김태현 / 변호사
"통역병·부대배치 청탁 사실이라면 김영란법 위반"
"사회지도층 공인들, 민주적 정당성·도덕성까지 갖추어야"
"당시 추 장관 보좌관은 어떻게 알고 전화했을까 의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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