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에 공헌할 것".. 시바사키, 스페인 2부 레가네스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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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시바사키 가쿠가 레가네스로 이적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 에 따르면, 시바사키는 8일 새벽(한국 시간) 레가네스 클럽하우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스포츠호치>
앞으로 레가네스 유니폼을 입고 3년 동안 활약하게 된 시바사키는 "팀의 1부리그 승격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공격적인 성향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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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시바사키 가쿠가 레가네스로 이적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시바사키는 8일 새벽(한국 시간) 레가네스 클럽하우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으로 레가네스 유니폼을 입고 3년 동안 활약하게 된 시바사키는 “팀의 1부리그 승격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공격적인 성향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등번호는 8번이다.
올해 만 28세인 시바사키는 지난 2017년 테네리페를 통해 스페인 무대에 진출한 후 헤타페·데포르티보 라코루냐를 거쳐 레가네스에서 새 둥지를 틀게 됐다. 2019-2020시즌 데포르티보에서 26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한 바 있으며, 그의 소속팀은 40년 만에 3부리그 강등이라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레가네스는 1928년에 창단한 팀이며, 2019-2020시즌에는 라 리가에 속해 있었다. 비록 18위로 세군다 디비시온에 강등을 당하긴 했지만, 2부리그에서는 꽤나 강한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팀을 맡고 있는 사령탑은 호세 루이스 마르티 감독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레가네스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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