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M부문 3Q 실적 예상치 웃돌 것-한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IM(IT&모바일)부문에서 3분기 깜짝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유종우 한국증권 연구원은 8일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도 수익 방어에 성공했던 IM부문 실적이 3분기에도 당초 예상을 웃돌 것"이라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50% 증가해 수익성도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IM(IT&모바일)부문에서 3분기 깜짝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6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6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9조6000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존 추정치인 9조3000억원을 소폭 웃돌 것으로 분석된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유 연구원은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스마트폰과 5세대 이동통신(5G)투자, 관련 부품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며 “내년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회복, 파운드리 성장 외에 스마트폰과 통신장비 사업이 성장할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7000을 각각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화웨이 추가 제재 영향으로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러시 오더(rush order)가 나오고 있어 3분기 메모리반도체 출하량에도 소폭이지만 업사이드가 발생하고 있다”며 “IM부문 매출액은 115조9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9.9%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날 공시한 미국 버라이즌과의 5G 통신장비 공급 계약 매출 발생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유 연구원은 “올해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5G 투자가 전년대비 감소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과 일본 등의 투자도 일부 지연되면서 네트워크 사업부의 매출액은 16% 감소할 전망”이라며 “내년부터는 버라이즌을 포함한 미국 주요 통신사업자들의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매출액이 6조3000억원으로 54%, 영업이익은 1조3000억원으로 145% 각각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광수 (gs8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에 '92억 주식 선물'…스톡옵션 대신 증여 택한 이유는
- “아빠가 엄마 죽여요, 피나요”…8살 딸의 다급한 신고
- “임신에 도움 돼”…이효리, 성욕 증진 ‘보쌈 요가’ 도전
- '애로부부' 최영완 "성에 눈뜨게 해준 남편… 5년간 부부관계 無"
- 추미애 아들 이어 딸 의혹 불거져.."공화국 부정하는 법무장관"
- 임성재, 178억원 놓쳤지만 후원사 보너스에 연말 '대박' 재계약 기대
- 김구라, 부동산 실패담 "안목 없어.. 수억 원 손해 봐"
- [마켓인]대한항공 기내식 가격이 8000억?…불어난 밸류 미스터리
- 전광훈 140일 만에 재구속…"전체국가 전락" 비난하며 감옥행
- 문 닫는 자영업 늘어난다…KDI “재난지원금 빨리 풀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