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도 코로나19 확진..프랑스 대표팀 "크로아티아전 결장"

정희돈 기자 2020. 9. 8. 0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 간판 골잡이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프랑스 대표팀이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이에 따라 오는 8일 2020-2021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음바페가 뛸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일 스웨덴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음바페는 이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오후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음바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에선 네이마르를 포함해 음바페까지 총 7명의 선수가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 간판 골잡이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프랑스 대표팀이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이에 따라 오는 8일 2020-2021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음바페가 뛸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일 스웨덴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음바페는 이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오후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음바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에선 네이마르를 포함해 음바페까지 총 7명의 선수가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