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분 뺀 기능성 탈모 샴푸, 건강한 두피 환경 조성
머리를 감고 가슴이 서늘해지는 순간이 있다. 하수구에 엉킨 머리카락이 예전보다 훅 늘었을 때, 나도 ‘탈모’가 시작된 건 아닌지 걱정되고는 한다. 탈모는 중·장년층만의 고민이 아니다. 20~30대부터 시작되는 경우도 많다. 대한탈모치료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탈모 인구는 1000만 명이다. 국민 5명 중 1명이 앓는 흔한 질환인 것이다. 특히 기온이 급격하게 변하는 환절기에는 탈모가 심해질 수 있어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은 제품을 찾아 나서는 이가 늘어난다.

씨스팡은 최근 탈모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기능성 샴푸 ‘나호샴푸’〈사진〉를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 증상 완화’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두피 장벽 강화와 두피 진정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판테놀,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 있다. 두피 노폐물과 각질, 산화물 제거에 효과적인 살리실릭애씨드도 첨가했다.
나호샴푸는 콜롬비아 고산지대 파라모에서 자란 허브추출복합물 7종(種)을 담은 제품이다. 파라모의 7가지 허브 추출 복합물은 현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원료로, 임상시험에서 탈모 증상 완화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확인됐다.
이 외에도 천혜의 자연에서 찾은 다양한 식물 유래 원료가 들었다. 보습과 두피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베타인, 아르간커넬오일, 로즈힙오일을 비롯해 두피 진정과 보호 효과가 있는 멘톨 성분이 포함됐다. 샴푸 제조 공정에서는 정제수 대신 인삼추출물을 활용했다. 인삼추출물에는 사포닌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탈모인이 샴푸를 고를 때는 ‘어떤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는지’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씨스팡 나호샴푸는 천연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를 썼다. 부원료도 모두 ‘EWG 그린’ 단계다. EWG는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가 만든 생활용품 성분 안전도 등급이다. 그린은 가장 안전한 단계다. 또한 나호샴푸는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 6종과 인공색소, 유독성 화학물질,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14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씨스팡 관계자는 “씨스팡 나호샴푸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알러젠 프리향을 사용해 머리를 감은 후에도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씨스팡은 오는 14일까지 나호샴푸 1병 구매 시 샘플팩(4㎖) 3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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