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포든, A매치 중 호텔방에 여성 초대?..코로나 지침 위반

서재원 2020. 9.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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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린우드와 필 포든이 아이슬란드전 승리 후 호텔방에 여성을 초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 그린우드와 포든이 아이슬란드전 승리 후 호텔방으로 여성들을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그린우드와 포드는 경기가 끝난 뒤 호텔방으로 여성들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슬란드 매체 'DV'에 따르면, 두 명의 여성이 그린우드와 포든의 사진을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에 게시하면서 해당 사실이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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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메이슨 그린우드와 필 포든이 아이슬란드전 승리 후 호텔방에 여성을 초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 그린우드와 포든이 아이슬란드전 승리 후 호텔방으로 여성들을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A 2그룹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를 1-0으로 꺾었다. 그린우드와 포드는 경기가 끝난 뒤 호텔방으로 여성들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으로 호텔로 외부 인원 출입은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이 매체는 "두 선수는 코로나19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후 잉글랜드 대표팀과 함께 훈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슬란드 매체 'DV'에 따르면, 두 명의 여성이 그린우드와 포든의 사진을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에 게시하면서 해당 사실이 공개 됐다. 여성들은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 논하고 싶지 않다. 그들을 곤경에 빠뜨리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거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스냅챗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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