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삭 상처 아물기 전에..하이선 강풍으로 또 '와르르'
2020. 9. 7. 18:00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서동균 SBS 네트워크기상팀 기자, 전연남 SBS 시민사회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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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하이선' 전국 피해 속출
이영주 /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태풍 영향권 벗어났지만 비 피해 일어날 수 있어"
"재난 상황에서 본인의 안전 중심으로 생각해야"
전연남 / SBS 시민사회팀 기자
"포항 한 횟집 강풍으로 무너지고 영덕 사과밭 침수 등 피해 속출"
"부산김해경전철·동해선 운행 중지…광안대교서 1톤 트럭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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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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