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재건축 '소송전'..연내 분양일정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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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서울시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가 해임된 조합원과의 소송전으로 비화되며 연내 분양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둔춘주공 재건축 조합원모임관계자는 "지난달 8일 임시총회를 주도해 97% 찬성률로 조합장과 이사 등 임원 전원을 해임한 뒤 해임된 조합임원들의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는데 해임총회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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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1차 심리 예정..조합원모임, 6000장 탄원서 제출

둔춘주공 재건축 조합원모임관계자는 “지난달 8일 임시총회를 주도해 97% 찬성률로 조합장과 이사 등 임원 전원을 해임한 뒤 해임된 조합임원들의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는데 해임총회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해임된 구조합 임원들이 조합에 출근하고 있다”면서 “조합원모임은 아직 조합업무를 인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현재 1차 심리가 오는 9일 동부지법에서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이에 조합원모임은 현재 조합원들로부터 6000장의 탄원서를 거둬 재판부에 제출한 상태다.
당초 조합원모임은 조합장 해임을 추진하면서 외부 전문가를 조합장으로 임명해 연내 일반 분양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조합원모임은 전문조합관리인체제를 구축하기 전이라도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일반분양을 서둘러서 추진하기 위해 법원에 임시조합장 및 임시이사 선임 요청도 해놓았다”면서 “임시이사가 선임되고 조합업무를 원활하게 인수, 추진해 빠른 시일 내에 일반분양 일정이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나 (hjin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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