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까지 쏟아진 토사..태풍 '하이선' 피해 현장

2020. 9. 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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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7일 오전 경남 거제시 문동동 한 아파트 앞 절개지가 무너졌다.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7일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나원3리가 일부 침수돼 경주소방서 대원이 출동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7일 오전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부산 부산진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근 주택을 덮친 모습.

7일 오전 태풍 하이선이 울산을 관통하면서 많은 비를 뿌려 울산 태화강 둔치가 물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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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7일 오전 경남 거제시 문동동 한 아파트 앞 절개지가 무너졌다.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7일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나원3리가 일부 침수돼 경주소방서 대원이 출동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7일 오전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부산 부산진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근 주택을 덮친 모습.

7일 오전 태풍 하이선이 울산을 관통하면서 많은 비를 뿌려 울산 태화강 둔치가 물에 잠겼다.

태풍 하이선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부산 광안리 일대에 높은 파도가 몰아 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거제시, 경주소방서, 부산소방재난본부, 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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