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iOS 앱 출시 직후 먹통..교육부 "기술 오류"(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부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 당일부터 접속이 되지 않고 있어 교직원과 학생·학부모들의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
7일 오전 애플 iOS 앱스토어에서 '건강상태 자가진단(교육부)' 앱을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으나 정작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교육부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 당일인 7일 접속이 되지 않고 있어 교직원과 학생·학부모들의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 (사진= iOS 앱스토어 화면 캡쳐). 2020.09.07.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7/newsis/20200907100313275cnfe.jpg)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 당일부터 접속이 되지 않고 있어 교직원과 학생·학부모들의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
7일 오전 애플 iOS 앱스토어에서 '건강상태 자가진단(교육부)' 앱을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으나 정작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날 오전 9시께 현재 앱을 실행하면 검은 화면만 표시되는 상황이다.
교육부가 운영하는 자가진단 사이트(hcs.eduro.go.kr) 역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새로 설치한 앱과 기존 자가진단 웹사이트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오류가 발생했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존 PC 기반 자가진단 사이트로 접속한 사람들도 앱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했는데, 오늘(7일) 연동이 늦어지거나 잘 안 되는 문제를 발견했다"며 "기존 자가진단 웹사이트로 접속이 가능하도록 연동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해당 앱을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올려놓지 못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등록이 아직 안 돼 내려받아 쓸 수 없다"며 "빠른 시일 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생 등교 전 자가진단 서비스를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기반으로 운영해왔으나, 2학기부터는 앱을 개발해 편의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코로나19 교내감염 방지를 위해 도입한 이 제도는 ▲섭씨 37.5도 이상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미각·후각 소실 ▲14일 이내 해외여행 이력 등 증상을 묻는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할 경우 등교를 할 수 없게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전 남친 경영학과 출신…전세금 대출 정상 절차"
- '신세계 장녀' 애니, 美 컬럼비아대 복학 "먼저 말 못 해 미안"
- 박나래 전 매니저, 돌연 미국행…욕설 녹취 공개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첫 공개…"대치동 여신"
- 차은우가 수타면을?…대구서 닮은꼴 식당 직원 화제(영상)
- 송혜교, 남사친과 다정하게 팔짱 "고마워"
- 황보라, 둘째 준비 중 조기폐경 수치 진단 "내 욕심인가"
- 제시카, 솔로콘서 소녀시대 메들리…"모든 일 혼자 일어나지 않아"
-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 강은비, 학폭 피해자였다 "맞아서 고막 터져…한쪽은 인공 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