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 영향 전국 강풍에 비..강원영동·경상도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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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7일은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경상도, 울릉도, 독도에는 100∼300㎜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과 전북 동부 내륙은 100∼200㎜, 그 밖의 지역은 30∼10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이동 경로와 가까운 강원 영동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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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7/yonhap/20200907060551230robg.jpg)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월요일인 7일은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경상도, 울릉도, 독도에는 100∼300㎜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일부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는 4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남과 전북 동부 내륙은 100∼200㎜, 그 밖의 지역은 30∼10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이동 경로와 가까운 강원 영동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8.2도, 인천 17.8도, 수원 18.6도, 춘천 17.3도, 강릉 16.1도, 청주 16.8도, 대전 16.7도, 전주 17.4도, 광주 19.0도, 제주 21.2도, 대구 23.4도, 부산 22.8도, 울산 22.8도, 창원 2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보됐다.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태풍이 접근하면서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1.0m가량 더 높아지겠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전 해상, 동해 전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서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2.0∼12.0m, 서해 앞바다에서 1.5∼5.0m, 남해 앞바다에서 4.0∼10.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3.0∼12.0m, 서해 2.0∼8.0m, 남해 2.0∼12.0m로 예상된다.
![[그래픽] 태풍 '하이선' 예상 진로(오후 9시 현재)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우리나라에 접근함에 따라 6일 오후 7시를 기해 태풍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대본 비상대응 수위도 가장 높은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7/yonhap/20200907060551422tych.jpg)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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