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경로] 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중 (오후 4시 발표)
2020. 9. 6.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우 강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강풍 반경은 420km(예외반경 서 약 370km), 폭풍 반경은 150Km(예외반경 서남서 약 130km) 입니다.
기상청은 오늘(6일) 오후 3시 기준 태풍이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풍속은 초속 45(m/s), 시속 162(km/h) 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우 강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강풍 반경은 420km(예외반경 서 약 370km), 폭풍 반경은 150Km(예외반경 서남서 약 130km) 입니다.
기상청은 오늘(6일) 오후 3시 기준 태풍이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풍속은 초속 45(m/s), 시속 162(km/h) 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기상청 제공)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프러포즈 승낙에 흥분…강에서 수영하다 익사한 남성
- '헤어지자'는 여친 아파트 16층 외벽 기어 오른 20대 징역 2년
- 30대, 그들은 왜 영혼까지 끌어모아야 했을까?
- 창문에 테이프 붙이다 사망…“강풍에 X자 부질없어”
- “문재인 정부 장관 절반 다주택자”…2채 이상 보유 누구?
- “이래도 안 키울 거야?”…일터까지 추적해온 '천재' 유기견
- 물놀이하다 아기 목 튜브가 '펑'…“책임 떠넘기기만”
- “여기서 걸리려나요?” 한강공원 사람들 꽉 차 '북적'
- 수시가 공채 비중 첫 역전…“신입, 발 붙일 데 없어요”
- 정부-의협 합의에도…업무 복귀 않는 전공의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