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4일) 하루 168명으로, 사흘째 1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일주일 연장된 수도권은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도 계속됐습니다.
▶ "처벌 피하려 대전 가 교회 소모임"…주말 당국 긴장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66557 ]
▶ "확진자 응급 처치하다 감염"…'최후 보루' 잇단 확진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66552 ]
2. 의사협회와 정부의 어제 합의에 대해 '의협의 독단 결정'이라며 반발해온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긴급 회의를 갖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진료 복귀 여부와 시기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전공의 · 전임의, 긴급 회의…진료 복귀 여부 논의 중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66671 ]
▶ 정부-의협 합의에도…업무 복귀 않는 전공의들, 왜?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66672 ]
3.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예상 경로가 크게 바뀌면서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지 않고 영남 동해안을 스쳐 북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동으로 튼 '하이선', 동해상 북상할 듯…"안심 안 돼"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66554 ]
4.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당시 휴가, 병가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면서 주말인 오늘도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 추미애 아들 의혹에 공방…"특검 수사" vs "정치공세"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66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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