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태풍이 자꾸만 한반도 쪽으로 오는 이유
하현종 총괄PD 2020. 9. 5. 17:18
태풍 '마이삭'의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5일) 16시 기준 태풍 강도가 '초강력' 상태이기 때문에, 영향권에 있는 지역의 경우 단단히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이어 연달아 다가오는 태풍까지… 큰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총괄 프로듀서 : 하현종 / 프로듀서 : 이아리따, 권재경 / 담당인턴 : 김성희, 박원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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