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68명..중증 환자 159명

김형래 기자 2020. 9. 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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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16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1천 10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환자는 158명, 해외 유입 사례는 10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51명, 경기 47명, 인천 14명으로 수도권에서 112명이 확인됐고,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0명, 광주 8명 등 세종과 전남, 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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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16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1천 10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환자는 158명, 해외 유입 사례는 10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51명, 경기 47명, 인천 14명으로 수도권에서 112명이 확인됐고,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0명, 광주 8명 등 세종과 전남, 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위중·중증환자 수는 어제보다 2명 늘어난 1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도 2명 발생해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333명으로 늘었습니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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