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 재논의' 한발 물러난 당정..의사 파업 종료

2020. 9. 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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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민성기 SBS 논설위원, 장경태 민주당 의원, 이준석 前 국민의힘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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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의협 '원점 재논의'

-장경태 민주당 의원
"'철회' 명시 안 됐어도 의료계 의견 대부분 반영돼"

-이준석 前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낙연 취임 후 당의 유화적 제안 시작된 듯"

-민성기 SBS 논설위원
"파업 주력은 전공의…정부, 의욕갖고 협의 나서야"

● 문 대통령-이낙연 차이는?

-장경태 민주당 의원
"대통령, 국민 대표로서 경고 메시지"
"이낙연, 당대표로서 파업 후 의료계 중재"

-이준석 前 국민의힘 최고위원
"의료계 파업 규제 부적절…朴정부와 다를 것 없어"
"민주당, 정부 의료계 정책에 유감 표명했어야"

-민성기 SBS 논설위원
"선거 앞둔 이낙연, 대통령과 입장 다를 수밖에 없어"

● 문 대통령 페북 논란

-장경태 민주당 의원
"대통령, SNS 게시글 직접 살피지 못했을 것"

-이준석 前 국민의힘 최고위원
"대통령 메시지, '갈라치기'로 각인될까 우려…시정해야"

-민성기 SBS 논설위원
"직접 안 써도 대통령 명의 메시지…유감 표명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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