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5일 왓포드와 친선전, 손흥민 프리시즌 4호골 조준
김재민 2020. 9. 4. 10:54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왓포드와의 친선 경기를 준비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9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왓포드를 상대로 4번째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20-2021시즌 개막을 1주 앞둔 토트넘은 지난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에 있었던 왓포드를 상대로 최종 리허설에 나선다. 왓포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9위로 챔피언십(2부) 강등을 맛본 팀이다.
이번 경기에는 유럽 국적 선수 중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이상 잉글랜드), 맷 도허티(아일랜드), 스티븐 베르바인(네덜란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벨기에) 등 1군 선수 다수가 빠진 채로 열리는 경기다.
이에 따라 손흥민의 출전은 유력하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잔여 1군 선수와 2군 선수를 소집해 치러야 한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이 치른 프리시즌 3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이다. 입스위치 타운(3부)와의 첫 경기에서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레딩(2부)전에서도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4일 에버턴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후 유로파리그 예선, 카라바오컵을 병행하는 강행군에 돌입할 예정이다.(자료사진=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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