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아센, 레드카펫 빛낸 노르웨이 여신(베니스영화제)[포토엔HD]
2020. 9. 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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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아센, 레드카펫 빛낸 노르웨이 여신(베니스영화제)[포토엔HD]
노르웨이 출신 모델 프리다 아센이 9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7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영화 '아만트'를 앞두고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한편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첫 세계적 규모의 행사로, 한국영화는 엄태구, 전여빈 주연의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이 유일하게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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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노르웨이 출신 모델 프리다 아센이 9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7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영화 '아만트'를 앞두고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한편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첫 세계적 규모의 행사로, 한국영화는 엄태구, 전여빈 주연의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이 유일하게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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