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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이변은 없다' 자 모란트, 2019-2020시즌 신인왕 수상

서호민 2020. 9. 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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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이변은 없다' 자 모란트, 2019-2020시즌 신인왕 수상

이변은 없었다.

예상대로 신인왕의 영광은 자 모란트(멤피스)에게 돌아갔다.

NBA는 4일(한국 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자 모란트가 2019-2020 NBA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ESPN에 따르면 멤피스 선수로는 2002년 파우 가솔 이후 18년 만의 신인왕 수상자 가 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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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이변은 없었다. 예상대로 신인왕의 영광은 자 모란트(멤피스)에게 돌아갔다.

NBA는 4일(한국 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자 모란트가 2019-2020 NBA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멤피스에 지명된 모란트는 시즌 전부터 주전 포인트가드로 낙점 받았다. 빠른 스피드에 득점력, 패스 능력까지 고루 갖춘 그는 마이크 콘리의 빈자리를 훌륭히 메우며 멤피스의 미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그가 남긴 성적은 평균 17.8득점(FG 47.7%) 3.9리바운드 7.3어시스트. 규정 출전 경기 수를 소화한 신인 선수 중 득점과 어시스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시즌 막판 자이언 윌리엄슨이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왔지만 대세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

신인왕 수상자는 올해의 수비상, 기량발전상과 마찬가지로 1위 표에 5점, 2위 표에 3점, 3위 표에 1점을 매겨 총점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모란트는 총 100명의 투표인단 중 무려 99명에게 1위 표를 받아 켄드린 넌(204점), 자이언 윌리엄슨(140점)을 누르고 총합 점수 498점으로 수상을 확정했다.

한편 ESPN에 따르면 멤피스 선수로는 2002년 파우 가솔 이후 18년 만의 신인왕 수상자 가 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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