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신호탄' 쏘아 올린 오지환, 날렵한 호수비
이성훈 기자 2020. 9. 4. 07:57
어제(3일) 프로야구 LG의 역전극을 완성한 주인공은 박용택 선수였는데 추격의 신호탄을 쏜 선수는 기막힌 호수비를 선보인 유격수 오지환 선수였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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