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식스센스' 이때까지 이런 예능은 없었다..역대급 '매운맛'[★밤TV]

여도경 인턴기자 2020. 9. 4. 0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스센스'가 새로운 유형의 출연진들로 쉴 틈 없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에는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러블리즈 미주, 그리고 게스트 이상엽이 출연해 가짜 식당을 찾았다.

제시는 거침없는 토크를, 전소민은 걷잡을 수 없는 독특함을, 오나라는 예능 초보 모습을, 미주는 새로운 얼굴이지만 노련한 예능감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방송화면 캡처

'식스센스'가 새로운 유형의 출연진들로 쉴 틈 없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에는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러블리즈 미주, 그리고 게스트 이상엽이 출연해 가짜 식당을 찾았다.

이날 제시는 등장하자마자 '매운맛' 입담을 펼쳤다. 제시는 '식은 땀'을 욕 같이 발음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제시는 노골적인 가슴 토크를 이어갔다. 전소민은 "내가 X컵인데"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했다.

출연진들의 '매운맛' 입담은 계속됐다.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등장했고 출연진들은 배우 이민정과의 키스신 이야기를 꺼냈다. 이상엽과 이민정은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미주가 설레하자 제시는 미주를 이상엽 옆으로 밀었고, 미주는 "그거 말고"라고 답했다. 이상엽을 보고 설렌 게 아니라 키스신 이야기에 설렌 것. 이상엽은 "내가 이 정도야?"라며 억울해했다. 역대급 게스트 하대 방송이 이어진 것.

전소민은 제시의 기운을 이어받아 "shut up(닥쳐)"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전소민은 끊임없이 말하는 제시에게 "shut up"이라고 한 뒤 "욕인가? 하면 안 되나"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괜찮다"고 하며 강렬한 발음으로 "shut up"을 외쳐 유재석이 뒷목을 잡게 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방송화면 캡처

보통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각각에게는 캐릭터가 주어진다. 장면을 구성할 때 필요한 역할들을 나눠 받는 것. 이는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지만 프로그램을 부자연스럽게 하기도 한다.

'식스센스' 출연진들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색다른 재미를 만들었다. 제시는 거침없는 토크를, 전소민은 걷잡을 수 없는 독특함을, 오나라는 예능 초보 모습을, 미주는 새로운 얼굴이지만 노련한 예능감을 보여줬다.

이들은 자기 캐릭터를 숨기거나 과도하게 행동하지도 않았다. 오프닝 때 오나라가 제시의 '눈누난나' 춤을 추자 제시는 이를 받아서 췄고, 전소민과 미주 역시 함께했다. 모두가 춤을 추자 현장 분위기는 진행이 어려울 만큼 산만해졌고, 유재석은 "오프닝만 끝났는데 힘들다"며 어려움을 표했다. 노련한 국민MC조차 힘들 만큼 예상치 못한 장면이 이어진 것.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움이다. 이때까지 없었던 여성 캐릭터들, 이들이 만들어내는 '매운맛' 예능을 선보인 '식스센스'. 앞으로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관련기사]☞ "조혜련 집에서도"..32시간마다 부부관계 요구 '충격' 황정음, 이영돈과 4년만에 이혼 '충격'..사유는 강지환 피해자 측 "혐의 인정 번복..DNA 無 강간 성립 有" '前여친 폭행 의혹' 김호중, 스트레스에 결국.."그만 할래" 하늘, 갑상선암 수술 "낙태·성형 악플에.."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