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게임' 아역배우 이로운 "여사친 이한서, 썸인지 헷갈려"

유경상 2020. 9. 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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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이로운 이한서가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고민했다.

9월 3일 방송된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인터뷰게임'에서 이로운은 이한서가 친구인지 썸인지 갈등했다.

이로운은 "저에게는 이한서라는 여자사람친구가 있다. 영상통화도 자주 하고 매일 문자도 한다. 이렇게 통화를 많이 하는 여사친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사이가 좀 헷갈린다. 친구일까요, 썸일까요? 저의 고민을 인터뷰 게임에서 한 번 풀어보고 싶다"고 고민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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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이로운 이한서가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고민했다.

9월 3일 방송된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인터뷰게임’에서 이로운은 이한서가 친구인지 썸인지 갈등했다.

이날 두 번째 주인공은 12살 이로운. 이로운은 “저에게는 이한서라는 여자사람친구가 있다. 영상통화도 자주 하고 매일 문자도 한다. 이렇게 통화를 많이 하는 여사친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사이가 좀 헷갈린다. 친구일까요, 썸일까요? 저의 고민을 인터뷰 게임에서 한 번 풀어보고 싶다”고 고민을 말했다.

이어 이로운은 “워터파크에서 재미있게 놀면서 친해졌다. 한서 표정이 기억에 남았다”며 이한서와 즐거웠던 추억을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배우라는 공통점 때문에 더 친해졌다고. 이로운은 “한서는 배려심도 많고 겁이 조금 있다. 전 겁은 없고 배려심이 적다. 부족함을 서로 채워주는 역할 그 정도?”라며 이한서와의 궁합을 말했다.

또 이로운은 이한서와 전화통화 최장시간이 1시간 10분이라며 “저도 신기하다. 말하다 보면 10분이 지나가 있다. 한서와 통화하면 심장이 쿵쿵 거린다”고 털어놨다. 뒤이어 이로운은 지인들을 인터뷰하며 제 감정을 되돌아 봤다. (사진=SBS ‘인터뷰게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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