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 남형도 머니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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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저널리즘을 합친 말로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연재 중인 남형도 머니투데이 기자가 지난 2년 동안 쓴 글에서 30편을 추려 책으로 출간했다.
마흔이 코앞인 남자가 브래지어를 차보고, 24년 만에 초등학생이 되어도 보고, 소방관이, 집배원이 되어 보기도 했다.
직접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그는 당사자를 조금 더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비록 괴짜로 보일지언정, 직접 체험하고 글쓰기를 2년 넘게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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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저널리즘을 합친 말로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연재 중인 남형도 머니투데이 기자가 지난 2년 동안 쓴 글에서 30편을 추려 책으로 출간했다. 마흔이 코앞인 남자가 브래지어를 차보고, 24년 만에 초등학생이 되어도 보고, 소방관이, 집배원이 되어 보기도 했다. 폐지 165㎏을 주워 1만원을 벌기도 하고,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 장례에 참여하기도 했다. 직접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그는 당사자를 조금 더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비록 괴짜로 보일지언정, 직접 체험하고 글쓰기를 2년 넘게 해오고 있다. 그의 글에서 독자들은 따뜻함과 진정성을 읽고, 위로를 얻기도 한다. 뮤지션 옥상달빛이 남긴 다음의 한 줄 평처럼. “그의 시선이 항상 진심이어서일까? 글을 읽을 때마다 울지 않기 위해 늘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된다.”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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