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의혹' SBS 보도, 한국방송대상 뉴스보도 작품상
임찬종 기자 2020. 9. 2. 22:06
SBS 법조팀 임찬종, 박원경, 강청완, 배준우, 원종진, 이현영 기자의 라임 사태 관련 청와대 관계자 로비 의혹 보도가 2020년 한국방송대상 뉴스보도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SBS 법조팀은 라임 사태 핵심 인물과 청와대 관계자의 유착 의혹을 잇달아 단독 보도함으로써 피해액 1조 원이 넘는 대형 금융 사고 이면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밝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임찬종 기자cjy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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