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나무 통째 뽑을 정도..지금 제주 상황

2020. 9. 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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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주가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권에 접어든 가운데 이날 오전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2일 오후 서귀포시 호근동의 한 도로에 강풍으로 인해 가로수를 들이받은 화물차가 견인을 기다리고 있다.

제주시 외도동의 한 도로 신호등이 꺾여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제주시 일도2동의 한 건물 4층 옥상의 물탱크가 넘어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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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주가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권에 접어든 가운데 이날 오전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2일 오후 서귀포시 호근동의 한 도로에 강풍으로 인해 가로수를 들이받은 화물차가 견인을 기다리고 있다.

2일 오후 제주시 이도2동 연삼로 가로수가 태풍에 쓰러져 공무원들이 나무를 옮기며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가로수가 태풍에 쓰러져 나무 밑동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제주시 외도동의 한 도로 신호등이 꺾여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제주시 일도2동의 한 건물 4층 옥상의 물탱크가 넘어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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