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날릴 강풍"..최악 태풍 '마이삭' 뒤에 또 태풍

2020. 9. 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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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구희 SBS 네트워크기상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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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폭탄 안고 오는 마이삭…최악의 태풍 될까?

정구희 SBS 네트워크기상팀 기자
"태풍 '마이삭' 초속 50m…내륙 곳곳 초속 20~40m 바람 불 수도"
"태풍 '마이삭' 바비보다 강력할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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