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 첫 지역화폐 온라인몰 성공 기대 -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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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일 이지웰에 대해 최근 지역화폐 발행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몰 신규 사업을 통한 매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900원을 유지했다.
이준용 삼성증권 연구원은 "첫 지역화폐 온라인몰 개설과 빠른 시장 선점으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온라인몰 운영 및 정산은 회사의 주된 사업영역으로 큰 비용 부담없이 신규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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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일 이지웰에 대해 최근 지역화폐 발행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몰 신규 사업을 통한 매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900원을 유지했다.
이준용 삼성증권 연구원은 "첫 지역화폐 온라인몰 개설과 빠른 시장 선점으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온라인몰 운영 및 정산은 회사의 주된 사업영역으로 큰 비용 부담없이 신규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지난 달 31일 이지웰은 대전광역시와 온라인 지역몰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지웰은 이달 중순 대전지역 사업자의 상품을 소싱해 판매하는 온라인몰 '온통대전'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2020년 대전시 지역화폐 발행 규모 8000억원 중 온라인몰 결제 수수료율을 반영한 금액만큼 회사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라며 "수수료율은 8%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늘리고 있다. 2019년 2조3000억원이던 지역화폐 규모는 2020년 9조원으로 큰 폭 증가했다. 지난 26일에는 2021년 발행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지웰은 7개 지자체의 지역화폐를 운영하고 있는 KT와 온라인 지역몰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도 체결한 상태다. 대전 이외에도 부산과 울산 온라인몰이 9월 중으로 추가 개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6대 광역시 중 이미 절반인 3곳을 수주했고 추석 대목을 앞두고 온라인몰을 개설해 매출 가시화가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온라인몰 개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실제 매출이 발생하면 밸류에이션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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