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 첫 지역화폐 온라인몰 성공 기대 -삼성證

구유나 기자 2020. 9. 2.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증권은 2일 이지웰에 대해 최근 지역화폐 발행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몰 신규 사업을 통한 매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900원을 유지했다.

이준용 삼성증권 연구원은 "첫 지역화폐 온라인몰 개설과 빠른 시장 선점으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온라인몰 운영 및 정산은 회사의 주된 사업영역으로 큰 비용 부담없이 신규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2일 이지웰에 대해 최근 지역화폐 발행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몰 신규 사업을 통한 매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900원을 유지했다.

이준용 삼성증권 연구원은 "첫 지역화폐 온라인몰 개설과 빠른 시장 선점으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온라인몰 운영 및 정산은 회사의 주된 사업영역으로 큰 비용 부담없이 신규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지난 달 31일 이지웰은 대전광역시와 온라인 지역몰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지웰은 이달 중순 대전지역 사업자의 상품을 소싱해 판매하는 온라인몰 '온통대전'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2020년 대전시 지역화폐 발행 규모 8000억원 중 온라인몰 결제 수수료율을 반영한 금액만큼 회사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라며 "수수료율은 8%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늘리고 있다. 2019년 2조3000억원이던 지역화폐 규모는 2020년 9조원으로 큰 폭 증가했다. 지난 26일에는 2021년 발행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지웰은 7개 지자체의 지역화폐를 운영하고 있는 KT와 온라인 지역몰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도 체결한 상태다. 대전 이외에도 부산과 울산 온라인몰이 9월 중으로 추가 개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6대 광역시 중 이미 절반인 3곳을 수주했고 추석 대목을 앞두고 온라인몰을 개설해 매출 가시화가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온라인몰 개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실제 매출이 발생하면 밸류에이션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관련기사]☞ '32시간마다 부부관계 요구'…조지환 "아내 고민 이해"지지 하디드, 파격적인 만삭 화보…시스루로 우아하게박은영 전 아나 "남편과 코로나 이후 키스 NO… 물컵도 같이 안 쓴다"역대급 태풍 '마이삭' 경로…일본기상청 "동쪽으로 이동 중" "마스크 끼고 49명씩…" 권미진 코로나 결혼식 현장보니
구유나 기자 yunak@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