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에 6억원..세상에서 가장 비싼 양 신기록

김대호 2020. 9. 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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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에 6억원에 달하는 양이 탄생했다.

1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최근 스코틀랜드 래나크 가축 경매에서 '더블 다이아몬드'로 명명된 텍셀종 양이 49만달러(5억8천만원)에 낙찰됐다.

종전의 세계 최고 양 가격은 2009년 수립된 30만7천달러로 역시 텍셀 품종이었다.

'더블 다이아몬드'의 낙찰자는 3곳의 목양업자들 연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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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산 품종으로 덩치 크고 육질 좋아 인기
세상에서 제일 비싼 양 경매 주최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한 마리에 6억원에 달하는 양이 탄생했다.

1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최근 스코틀랜드 래나크 가축 경매에서 '더블 다이아몬드'로 명명된 텍셀종 양이 49만달러(5억8천만원)에 낙찰됐다.

경매는 처음 1만3천달러부터 시작돼 경쟁이 과열되며 몸값이 급상승했다.

종전의 세계 최고 양 가격은 2009년 수립된 30만7천달러로 역시 텍셀 품종이었다.

텍셀종은 네덜란드에서 온 품종으로 털이 짧고 덩치가 크며 고기 질이 우수해 영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블 다이아몬드'의 낙찰자는 3곳의 목양업자들 연합체다.

dae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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