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강아지 이름 찌개가 뭐냐고.. 결국 이름 바꿔"(개는 훌륭하다)

박은해 2020. 8. 3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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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입양한 강아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촬영 내내 찌개한테서 눈을 떼지 못하던 강남은 아내 이상화와 긴 통화 끝에 입양 절차를 밟았다.

이날 강남은 "상화한테 강아지 이름 찌개라고 했더니 '찌개가 뭐냐. 왜 이렇게 센스가 없냐'고 했다"며 "'리아'로 이름을 바꿨다. 리아가 상화 꿈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은 "충동적으로 입양한 것 아니냐"는 이경규 물음에 "원래 입양하려는 생각이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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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강남이 입양한 강아지 근황을 공개했다.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는 강남과 에버글로우 시현, 이런이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촬영 내내 찌개한테서 눈을 떼지 못하던 강남은 아내 이상화와 긴 통화 끝에 입양 절차를 밟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교육을 받아 왔고 이달 말 입양에 성공했다.

이날 강남은 "상화한테 강아지 이름 찌개라고 했더니 '찌개가 뭐냐. 왜 이렇게 센스가 없냐'고 했다"며 "'리아'로 이름을 바꿨다. 리아가 상화 꿈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은 "충동적으로 입양한 것 아니냐"는 이경규 물음에 "원래 입양하려는 생각이 있었다"고 답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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