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윅 보스만, 갑작스러운 사망→'어벤져스★' 애도ing "화면 밖이 더 영웅인 사람" [종합]

김수현 2020. 8. 29.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소식에 '어벤져스'로 인연을 맺은 브리 라슨, 크리스 에반스, 톰 홀랜드 등이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채드윅 보스만의 공식 트위터에도 역시 "채드윅 보스만이 숨졌다. 2016년 대장암 진단을 받아 4년간 싸웠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추모의 글이 게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할리우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소식에 '어벤져스'로 인연을 맺은 브리 라슨, 크리스 에반스, 톰 홀랜드 등이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28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채드윅 보스만은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채드윅 보스만의 공식 트위터에도 역시 "채드윅 보스만이 숨졌다. 2016년 대장암 진단을 받아 4년간 싸웠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추모의 글이 게재됐다.

채드윅 보스만은 아내를 포함한 가족들이 곁을 지키는 가운데 집에서 숨을 거뒀다.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보스만이 4년 전 대장암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보스만은 대장암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가족들은 채드윅 보스만에 대해 "영화 '마셜' 등을 촬영하는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면서 "그는 참된 전사였다"고 말했다.

또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특히 영화 블랙 팬서에서 국왕 티찰라 역을 맡게 된 것은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최고의 영예였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채드윅 보스만은 급격하게 체중이 감소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우려하기도 했다. 작품을 위해 감량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는 생사의 기로에서 싸우는 중이었던 것.

그의 죽음이 전해지자 많은 스타들의 추모의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에반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충격적인 일이다. 가슴 아프다. 채드윅 보스만 특별했다. 진짜다. 채드윅 보스만은 헌신적이고 호기심 많은 예술가였다. 아직 그가 만들어 낼 놀라운 일이 많았는데. 우리 우정에 늘 감사하다. 왕이어 편히 쉬소서"라며 채드윅 보스만을 추모했다.

이어 톰 홀랜드는 인스타그램에 "채드윅 보스만, 당신은 화면 밖에서 훨씬 더 영웅이었다. 세트장에서 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롤 모델이었다.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줬다. 친구라 부를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 RIP(편히 잠드소서) 채드윅 보스만"라고 밝혔다.

크리스 햄스워스는 "친구가 그리울 거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채드윅 보스만은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친절한 사람이었다. 온 가족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 RIP(편히 잠드소서)"라고 전했다.

헐크의 마크 러팔로도 "친구, 너는 역대 위대한 사람 중 하나였다. 사랑한다. 편히 잠들어, 왕"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를 연기한 크리스 프랫은 "전 세계는 그와 같은 엄청난 배우를 그리워할 것"이라며 "와칸다 포에버"라는 '블랙팬서'의 명대사를 언급했다.

캡틴마블의 브리라슨은 "채드윅은 힘과 평화를 동시에 발산한 배우였다. 자신보다 남들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불안해할 때 항상 용기를 줬던 인물"이라며 "사람들은 당신을 영원히 그리워할 것이고 잊지 못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마블은 공식 SNS를 통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당신이 남긴 작품은 영원히 우리에게 기억될 것이다. 편안히 잠드시길"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팬들 또한 갑작스러운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소식에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격이다. 안타깝다" "와칸다 포에버"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빈다" 등의 글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채드윅 보스만은 2003년 드라마 '서드 워치'로 데뷔했다. 영화 '42', '제임스 브라운', '메시지 프롬 더 킹', '마셜' 등에 출연했다. 특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블랙 팬서' 역할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블랙 팬서' 홍보차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세계 1위,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한정판매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사는 45억짜리 90평 강남 아파트
강지환 강간 사건, 현장 ‘CCTV’…피해자들 하의 속옷만 입고..
“엄마, 나 이제 갈게…” 김원희, 애지중지 키운 딸 떠올리며 눈물
박명수 “아내 한수민, 호캉스 가자고…집 놔두고 왜 가냐 호통”
한다감, 1000평 한옥 대저택 공개…찜질방에 연회장까지
놀라운 비거리! 일본에서 더 팔리는 고반발 '드라이버'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