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안동에서 불..5명 연기 흡입으로 병원 이송
배정훈 기자 2020. 8. 29. 09:00
오늘(29일) 새벽 5시 45분쯤 울산 중구 성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등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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