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시리즈 프리퀄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개봉 연기 [공식]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20. 8. 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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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킹스맨’ 시리즈 프리퀄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가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날짜를 늦췄다.

28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오는 9월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의 개봉일이 2021년 상반기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9월 18일로 예정됐던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의 개봉을 내년 2월 26일로 연기했다.

지난 2월 개봉을 추진하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차례 개봉을 연기했던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결국 예정보다 1년이나 개봉이 밀리게 됐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과 범죄자들을 막아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베일에 감춰졌던 독자적인 정보 기구 킹스맨의 탄생을 그린 작품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부터 ‘킹스맨: 골든 서클’(2017)까지 ‘킹스맨’ 시리즈로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매튜 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젬마 아터튼, 디몬 하운수, 리스 이판 등이 출연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고 국내에서만 612만명의 관객을 모아 흥행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 역시 494만명이 관람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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