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카페는 문 닫고 학교도 못 감' 일상까지 사라지는 거리두기 3단계

하현종 총괄PD 2020. 8. 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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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인 3단계로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작된다면 우리는 카페, 영화관, 학원 어디에도 갈 수 없게 됩니다. 음식점이나 쇼핑몰은 영업을 하지만 오후 9시가 넘으면 이마저도 문을 닫아야 합니다. 일상이 정지돼 막대한 경제적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많습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자발적 거리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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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박수정 편집 배효영 내레이션 이진실 인턴 담당 인턴 이다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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