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장타 될 뻔!..우익수 이형종 호수비 순간
2020. 8. 28. 08:18
앞서 전해 드린 프로야구 LG의 승리에 우익수 이형종 선수도 장타가 될 타구를 잡아낸 이 멋진 수비로 한몫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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