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중원 살림꾼' 배리, 19/20시즌 끝으로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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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맨체스터 시티의 살림꾼으로 맹활약했던 가레스 배리(39)가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이로써 배리는 2019/2020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2018/2019시즌 WBA가 챔피언십으로 강등됐지만 잔류했다.
그리고 2019/2020시즌까지 두 시즌을 더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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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과거 맨체스터 시티의 살림꾼으로 맹활약했던 가레스 배리(39)가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27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배리의 은퇴를 발표했다. 이로써 배리는 2019/2020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배리는 1997/1998시즌 애스턴 빌라에서 프로 데뷔했다. 그는 빌라의 중심을 잡아주는 미드필더로 2008/2009시즌까지 12시즌을 활약했다. 그리고 2009/2010시즌 맨시티로 옮겼다.
맨시티에서는 4시즌을 보냈고 염원하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맛봤다. 2011/2012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시즌 44경기에 나서며 우승에 공헌했다. 이후 에버턴을 거쳐 2017/2018시즌부터는 WBA에서 활약했다.
그는 2018/2019시즌 WBA가 챔피언십으로 강등됐지만 잔류했다. 그리고 2019/2020시즌까지 두 시즌을 더 뛰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통산 653경기를 소화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외에도 UEFA 인터토토컵(2001), FA컵(2011) 우승 등을 맛봤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고 A매치 53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했다.
사진=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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