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에 당첨됐다" 무명 작곡가,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로 인생역전

이정호 기자 2020. 8. 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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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각종 기록을 쓰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곡을 작곡한 작곡가의 스토리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대표 음악잡지 롤링스톤(RollingStone)은 26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작곡한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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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각종 기록을 쓰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곡을 작곡한 작곡가의 스토리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대표 음악잡지 롤링스톤(RollingStone)은 26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작곡한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올해 초 방탄소년단이 영어로 된 새 싱글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회를 잡기 위해 미국의 대형 프로듀서 및 작가들과 접촉했고, 덕분에 '다이너마이트'가 방탄소년단에 의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이너마이트'는 화려한 대형 작업실이 아닌 그의 침실에서 탄생했다. 거리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10년 넘게 음악을 해왔다고 밝힌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부모님 집에 있는 제 침실에서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었다. 큰 콘솔이 있는 화려한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노래가 아니다"라며 "12년 동안 음악을 했고, 제 침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스튜어트/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하룻밤 사이에 자신의 곡이 전 세계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는 사실에 아직도 어리둥절하다며 "작은 것에서 큰 결과물이 나왔다. 엄청난 반응은 처음이라 놀라울 따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롤링스톤 또한 "스튜어트는 복권에 당첨됐다. 그의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순간"이라고 평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신곡 '다이너마이트'를 공개했다. '다이너마이트'는 공개 직후 20분 만에 뮤직비디오 1000만뷰를 돌파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후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했으며 4일 12시간 만에 2억뷰를 돌파했다.

또한 공개 직후 세계 10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휩쓴 것은 물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8월 21일 자)에서도 한국 가수로는 처음 '글로벌 톱 50' 1위를 차지한 이후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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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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