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0. 8. 27. 01:54
나이트라인은 여기까지입니다. 곧바로 SBS 뉴스특보를 통해서 태풍 상황 실시간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방송 주목하시면서 피해 없도록 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