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때보다 더하다? 병상은 어쩌지.. [닥터저널리스트 EP.9]
박주영, 조성원 기자 2020. 8. 26. 16:12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심상치 않습니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전환한 데 이어 3단계 격상까지 심각하게 논의되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코로나는 앞으로 일상이 될 것인 만큼 무조건 거리두기 3단계로 전환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제는 '뉴노멀', 즉 새로운 일상이 된 코로나19. 우리는 정말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닥터저널리스트 Ep.9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구성 : 박주영 / 영상취재 : 조창현, 김승태 / 편집 : 정용희 / 디자인 : 장지혜 / 담당: 조성원)
박주영,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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