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생계 대책은 정부가 해줘야"
김수영 기자 2020. 8. 26.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타격받는 계층이 있기 때문에 생계대책을 정부가 해줘야 한다며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재정건전성 이야기할 시기는 아니라며 시급히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다만 국민 전체 지급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타격받는 계층이 있기 때문에 생계대책을 정부가 해줘야 한다며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재정건전성 이야기할 시기는 아니라며 시급히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다만 국민 전체 지급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병수 의원은 지금이야말로 어려운 사람을 위한 2차 재난지원금 등 각종 정책을 집행해야 할 때라며 정부가 빨리 4차 추경예산을 편성해서 국회에 제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악몽' 볼라벤·링링 닮은 꼴…“태풍 '바비', 더 셀 수도”
- 3살 딸 '먹방' 시킨 中 부모…“조회 수로 돈벌이”
- 인도 5층 아파트 붕괴 현장서 28시간 만에 여성 구조
- 샘 오취리, 박은혜 성희롱 댓글에 동조?…논란 일자 SNS 폭파
- 창문 X자 테이프는 무용지물…태풍 '바비' 대비법 정리
- 정우성·이정재, 청담동 330억 빌딩 공동매입…“사업 확장 위해”
- '바비' 가장자리에 든 제주, 시속 155km 강풍
- “돈 없어서” 버린 마스크 주워 쓰는 사람들…방역 사각지대
- 다 알려줬다던 주옥순, 28번 중 2번 통화 · 동선 거짓말
- 백신 맞고도 숨진 병사…'한타바이러스'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