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세비야 UEFA 슈퍼컵에 관중 2만여명 입장 허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올해 슈퍼컵 경기에 부분적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UEFA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늘 집행위원회에서 2020 슈퍼컵 경기에 수용 규모의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UEFA는 슈퍼컵을 제외한 다른 경기들은 계속 무관중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UEFA는 슈퍼컵을 통해 유관중 경기로의 전환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슈퍼컵 경기에 수용 규모의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한 UEFA. [UEFA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8/26/yonhap/20200826091945628zvxx.jpg)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이 올해 슈퍼컵 경기에 부분적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UEFA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늘 집행위원회에서 2020 슈퍼컵 경기에 수용 규모의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UEF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주관 대회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고 있다.
UEFA 슈퍼컵은 새 시즌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팀 간 맞붙는 대회다.
올해는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로파리그 챔피언 세비야(스페인)가 9월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유럽 프로축구 '왕중왕'을 가린다.
푸슈카시 아레나의 관중 수용 규모는 6만7천215석이다. UEFA의 이번 결정으로 2만명 정도의 팬이 슈퍼컵을 직접 지켜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UEFA는 슈퍼컵을 제외한 다른 경기들은 계속 무관중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UEFA는 슈퍼컵을 통해 유관중 경기로의 전환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은 "팬 없이 어려운 시기에도 축구가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중요했지만, 축구는 본래의 모습에서 무언가를 잃었다"면서 "슈퍼컵이 팬들을 축구 경기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시험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su1@yna.co.kr
- ☞ 33도 뙤약볕 남편 순찰차에 갇힌 경찰 아내 사망
- ☞ 화성 승마장서 말 타고 나간 50대 실종여성 끝내…
- ☞ 탈북하고 알게 된 남한의 놀라운 모습 'TOP3'
- ☞ "옷은 벗어도 마스크는 써야" 유명 누드촌 코로나 급확산
- ☞ 전국 태풍 '바비' 영향권…역대 최강 비바람 휘몰아친다
- ☞ '조두순 곧 출소'…아동 대상 성범죄자 법 어떻게 되가나
- ☞ 35㎏ 3살 딸에 '먹방'시킨 부모…누리꾼 "아동학대"
- ☞ 먼지구름 일으키며 순식간에 사라져…인도 5층 건물 붕괴 순간
- ☞ "'하나님 믿으면 안걸려' 새빨간 거짓"…어느 교회의 호소
- ☞ "코로나는 조작" 가짜뉴스 믿은 남성의 뒤늦은 후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고양 10층 건물 옥상서 고교생 추락사…경찰 조사 | 연합뉴스
- "美장교 실종에 몇시간 고함…'트럼프 허세' 뒤 두려움 있다" | 연합뉴스
- 경의중앙선 전동차 안에서 소화기 난사한 20대 여성 입원조치 | 연합뉴스
- 손님 음식 '꿀꺽'한 배달기사…휴무일 경찰에 시도했다 덜미 | 연합뉴스
- 헌재서 '성추행' 이어 '스토킹' 의혹…부장연구관 징계 절차 | 연합뉴스
- 유럽 시판 이유식서 쥐약 성분 검출…제조사 협박 의심 | 연합뉴스
- 요금 내라는 택시 기사에 주먹질…벽돌로 차까지 망가뜨린 50대 | 연합뉴스
- 기저귀로 얼굴 때리고 성기 꼬집어…요양병원 간병인 집유 | 연합뉴스
- [샷!] "선생님이 내 글씨를 못 알아보신다" | 연합뉴스
- "늑구 돌아오니 한화가 이겨" 늑구빵까지 등장한 '국민늑대 앓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