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OCN 편성 ..미식축구 선수 마이클 오어의 실화
김한길 기자 2020. 8. 25.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가 OCN을 통해 전파를 탔다.
25일 OC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30분부터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가 방송됐다.
존 리 행콕 감독의 '블라인드 사이드'는 미식축구 선수 마이클 오어(퀸튼 아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지난 2010년 4월 15일 개봉, 35만551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가 OCN을 통해 전파를 탔다.
25일 OC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30분부터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가 방송됐다.
존 리 행콕 감독의 '블라인드 사이드'는 미식축구 선수 마이클 오어(퀸튼 아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지난 2010년 4월 15일 개봉, 35만551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블라인드 사이드' 포스터]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텔라 출신 민희, 아찔한 비키니 자태 공개
- "돌아가며 왕따"..불화설 도는 걸그룹
- 일본이 싫어하는 한국 남자배우
- 한미모 "변수미, 불법 도박 노예로 부려…성매매 강요도" [주장전문]
- 여배우K가 당한 성희롱 문자 [단독입수]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