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박은혜 향한 성희롱 댓글에 'preach'..뜻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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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뒤늦은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샘 오취리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며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오취리는 박은혜와 함께 오렌지 색상 옷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까진 샘 오취리와 박은혜의 친분을 알 수 있는 대목이지만, 논란이 된 건 샘 오취리가 누리꾼의 댓글에 남긴 답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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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뒤늦은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샘 오취리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며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오취리는 박은혜와 함께 오렌지 색상 옷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까진 샘 오취리와 박은혜의 친분을 알 수 있는 대목이지만, 논란이 된 건 샘 오취리가 누리꾼의 댓글에 남긴 답글이었다. 위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영어로 "귀엽네. 흑인에게 한 번 가면 다신 돌아오지 못하지. 하하(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 Lol)"라고 성희롱성 댓글을 남겼고, 샘 오취리는 "preach!"라고 답했다.
보통 'preach'는 사전적 의미론 '설교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하지만 현지 내에선 누군가의 말에 동의한다는 의미로도 쓰이기에 논란이 됐다. 맥락상 누리꾼의 성희롱성 댓글에 동조한 꼴이 됐기 때문.
한편 샘 오취리는 지난 6일 관짝 댄스를 패러디 한 의정부 고등학생들을 향해 "불쾌하다"는 입장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샘 오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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