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19 확진자,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서 프로야구 관람

김진선 기자 2020. 8. 25.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 261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A씨는 3루 측 관중석에서 관람하다가 경기 초반 야구장을 나섰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야외이고 좌석 간격도 유지돼 확진자 근거리 좌석에 있었던 사람 중 유증상자들에게 검사를 받게 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연합뉴스
[서울경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 261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A씨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소속 직원을호 전해졌다. 센터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한 시장, 시의장, 교육감,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도 했다.

A씨는 3루 측 관중석에서 관람하다가 경기 초반 야구장을 나섰다. 당시는 정원의 10% 이내 관람이 허용돼 좌석 간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수칙이 적용된 시점이었다.

방역 당국은 CCTV, 예매 현황 등을 토대로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확진자와 가까운 좌석 예매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기침,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야외이고 좌석 간격도 유지돼 확진자 근거리 좌석에 있었던 사람 중 유증상자들에게 검사를 받게 했다”고 전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