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올해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개최
하성룡 기자 2020. 8. 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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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한동해오픈이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열립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을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9월 10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5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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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한동해오픈이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열립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을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9월 10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회는 2016년부터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고, 지난해에는 일본프로골프 투어까지 3개 투어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5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을 열립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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