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NiziU) 리마 어쩌나..부친 지브라 불륜설로 불똥
[스포츠경향]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니쥬(NiziU) 멤버 리마의 아버지인 래퍼 지브라(Zeebra)가 젊은 여성과 2박 3일 불륜 여행을 즐긴 것이 발각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인기 주간지 ‘플래시(FLASH)’는 25일 인터넷판에서 ‘지브라, 딸의 큰 인기 덕분에 2박 3일 불륜리조트 여행’이란 제목으로 지난 15일 젊은 여성과 가나가와(神奈川)현 하야마(葉山)의 한 고급 리조트에 커플 여행을 다녀갔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머문 고급 리조트는 하루에 한쌍만 숙박할 수 있으며 하룻밤 숙박료가 7만엔(한화 78만원)에 달한다. ‘플래시’는 “인기 래퍼 지브라가 고급 리조트를 이용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지만 그는 아내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브라는 지난 2002년 모델이었던 나카바야시와 결혼했다. 지브라는 한차례 이혼을 해 이미 두 아들이 있었고 이후 나카바야시와 두 딸을 낳았다. 두 딸 중 차녀가 니쥬(NiziU) 멤버 리마이다.
‘플래시’는 “리조트를 나온 두 사람은 기차를 타기 위해 역을 방문했고 서로의 몸을 쓰다듬거나 입을 맞추는 등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브라의 불륜설과 관련해 그의 소속사는 “(리조트에서 함께 있던 여성과는)단순 친구”라고 즉각 부인했으나 지브라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경솔한 행동으로 관계자분들과 팬들에게 폐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상처를 입혀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리마가 속한 니쥬는 지난 6월 30일 공개한 디지털 앨범 ‘메이크 유 해피’(Make you happy)로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첫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누적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2020년 하반기 최고 K팝 아이돌로 주목받았지만 그의 아버지 지브라가 사실상 불륜을 인정하며 니쥬의 일본 활동에 빨간불이 켜진 모양새다.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저작권료 내놔” 송가인에 소송걸었다가 ‘각하’···경고까지 받아
- ‘랜디 신혜’, 출산 한 달 만에 KIA 준플 직관 떴다 “왕꿀잼”
- [스경X이슈] 송중기, 전처 송혜교 언급에 표정 굳었다…“너무 무례해”
- [공식] 트와이스 지효, 21년만 JYP와 결별…“새 회사 설립”
- “왜 후손이 대신 속죄?” 이혜성, 하영 언급에 역풍…누리꾼 “친일 자랑이 문제” 일침 [스경X
- [단독] 박위 침묵 속 영상 또 삭제···추락사고 회고도 내렸다
- 정형돈, 돈가스집 오픈과 동시에 혹평…“성수동에서 경쟁력 없어”
- [단독] ‘차은우 탈세’ 82억 토한 판타지오, 169억 제작비 또 밀렸다
- [단독] ‘미운털’ 박힌 ‘나혼산’ 구성환 번지 논란 노동청 갔다
- 이효리, 아팠던 ♥이상순 곁 지켰다…“힘들 때 요가 있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