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LG화학·삼성SDI 수익 개선 반영 '목표가↑'-미래에셋대우

최두선 2020. 8. 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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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5일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LG화학 전기차용 양극재 공급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이어 "수요가 가장 좋은 제품군으로의 포지셔닝 중"이라며 "LG화학 전기차용 양극재를 월 150~200t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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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LG화학 전기차용 양극재 공급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철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화학 및 삼성SDI 물량 확보 및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12.5%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요가 가장 좋은 제품군으로의 포지셔닝 중"이라며 "LG화학 전기차용 양극재를 월 150~200t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가격 하락에 신재생에너지 수요 확대로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수요 증가가 시작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삼성SDI 에너지저장장치용 'NCM523'의 월 800~1000t 공급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안정적인 이익창출이 지속되고 있다"며 "양극재 투자를 위한 개시카우 역할을 게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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