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코로나 백신 기대에 다우 1.35%↑.. 나스닥 사상 최고치

송창범 기자 2020. 8. 2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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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꺼지지 않고 있지만 뉴욕증시는 연일 사상 최고치다.

또한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열릴 대선전에 코로나19 백신의 FDA 긴급 사용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잇달아 내놨다.

이에 더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의 긴급승인도 거론되는 등 코로나19 관련한 긍정적인 소식이 잇달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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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과 S&P가 또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모습.©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꺼지지 않고 있지만 뉴욕증시는 연일 사상 최고치다. 치료제 및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뉴욕증시는 또다시 상승기류를 탔다. 다우는 1.35% 올랐고 나스닥과 S&P500은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78.13포인트(1.35%) 상승한 2만8308.4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34.12포인트(1.00%) 오른 3431.28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67.92포인트(0.60%) 뛴 1만1379.72로 거래를 끝냈다. 나스닥은 7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코로나19에 대한 혈장치료제 긴급승인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전일 코로나19에 걸렸다 회복한 환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를 긴급승인했다.

또한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열릴 대선전에 코로나19 백신의 FDA 긴급 사용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잇달아 내놨다. 이에 더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의 긴급승인도 거론되는 등 코로나19 관련한 긍정적인 소식이 잇달아 등장했다.

특히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약 2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3만4567명으로 6월 말 이후 가장 작은 규모다. 


한편 종목별로는 이날 애플 주가가 1.2% 올랐고, 테슬라는 1.7%가량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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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kja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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