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선별?..'2차 재난지원금'에 여야정 시각 차

2020. 8. 24. 15: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정미 前 정의당 대표, 이상일 前 의원
--------------------------------------------

● 與野 방역 실패 '네 탓'

이정미/前 정의당 대표
"정부, 정책 실책 부분 점검하고 방안 강구해야"
"통합당, 집회발 확산 후 선 긋기만…부적절"

이상일/前 의원
"통합당, 집회 참여자들에 검사 권고해야"
"정부, 방역 안이함 자성해야…통합당 탓, 부적절"

● 2차 재난지원금 공방

이정미/前 정의당 대표
"1차 재난지원금, 경제 선순환 원동력 됐어"
"선별 지급, 행정적 비용이 더 들어가"

이상일/前 의원
"취약계층 중심으로 검토해야 바람직"
"전 국민 지급하면 국가신용도 하락 우려"

● 조정훈 "공무원 임금 삭감"

이정미/前 정의당 대표
"재난목적세 형태의 부유세 검토 필요"

이상일/前 의원
"주목 끌기용…실질적 효과 없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