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에 전 직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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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는 직원 1명이 어제(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 직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청 직원 A 씨는 지난 20일부터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고 어제 확진됐습니다.
A 씨와 접촉한 가족 3명, 시청 직원, 지인 등 밀접 접촉자 51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시는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확진자 동선 정보 등 모든 사항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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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는 직원 1명이 어제(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 직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0시부터 10인 이상 집회 금지 등의 3단계 거리두기에 준하는 방역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시청 직원 A 씨는 지난 20일부터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고 어제 확진됐습니다.
A 씨와 접촉한 가족 3명, 시청 직원, 지인 등 밀접 접촉자 51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시는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확진자 동선 정보 등 모든 사항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쌍교 기자twinpea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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