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대 금은방 턴 20대 배달원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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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를 돌아다니며 금은방을 턴 20대 음식 배달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용인, 수원, 성남, 광주 등의 금은방 6곳에서 금팔찌 등 2천9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서울 중랑구에서 오토바이 음식배달원으로 근무하며 만난 사이로, 범행 때 한 명이 금은방 앞에 오토바이를 타고 대기하다가 물건 훔쳐 나온 다른 한 명을 태워 도주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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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를 돌아다니며 금은방을 턴 20대 음식 배달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21살 A씨와 20살 B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용인, 수원, 성남, 광주 등의 금은방 6곳에서 금팔찌 등 2천9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령의 주인이 운영하는 금은방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여러 제품을 보여달라고 한 뒤 주인이 이를 꺼내기 위해 한눈을 판 사이 물건을 훔쳐 달아난 걸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B씨는 서울 중랑구에서 오토바이 음식배달원으로 근무하며 만난 사이로, 범행 때 한 명이 금은방 앞에 오토바이를 타고 대기하다가 물건 훔쳐 나온 다른 한 명을 태워 도주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민경호 기자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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